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여고생이 길에서 공격당해 차에 납치된다. 이 끔찍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정신을 잃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 채 극심한 공포와 절망을 경험한다. 차 안에서의 폭행은 잠시의 휴식도 없이 계속되며, 이후 외부로 옮겨져 더욱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된다. 최종 클라이맥스는 그녀의 질 내부 깊은 곳에 질내사정을 받으며야 비로소 찾아오는데, 이는 극도로 잔혹한 결말이다. 고통의 전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강렬한 압박감과 긴장감이 이 작품의 핵심적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