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합병으로 인해 새로운 여성 CEO가 등장하며, 기존의 남성 중심이던 기업 문화가 완전히 뒤바뀐다. 과거에는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던 성희롱이 이제는 남성 직원들에게로 옮겨간다. 일부는 OL들 앞에서 자위를 강요당하고, 다른 이들은 발로 짓밟히거나 여성이 등을 타고 앉아 꼼짝없이 누워 있는 신세가 되며 직장은 완전히 뒤집힌다. 전직 사장조차 애인에게 성노예처럼 다뤄진다. 성과가 부진한 직원들은 정장 셔츠 아래에 밧줄로 묶인 채 부유한 여성 고객의 집으로 보내져 계약 협상을 하지만,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은 훨씬 더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