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서 제작한 만지 그룹의 작품으로, '남편을 대신해 회사 상사에게 신체를 걸고 애원하는 아내들' 시리즈의 일환이다. 해외 출장 중인 남편을 대신해 부하 직원의 아내들을 상사가 불러내고, 횡령 등의 허위 혐의를 빌미로 도움을 주겠다는 명목 아래 성관계를 강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남성의 무분별한 행동은 금세 드러나 체포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권력자의 비열한 갑질과 그로 인한 법적 책임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유부녀, 몰카, 기승위를 소재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