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시되는 근친상간이라는 주제는 한 번 경험하면 잊을 수 없는 달콤하고 씁쓸한 쾌락을 안겨준다. 남편에게서 만족을 얻지 못한 어머니는 아들에게서 위안을 찾으며 자신의 욕망에 굴복하고, 이로 인해 금지된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 아들은 육체적 사랑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며 자신의 욕망과 도덕 사이의 경계를 점점 흐릿하게 느끼기 시작한다. 이 관계는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결국 끝나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은 오직 그들이 내리는 선택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