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의 혼다 에리코는 조화로운 결혼 생활을 하며 원만하고 충실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이 지루해지자, 그녀는 자신의 감정에 주목하게 된다. 환경을 바꾸고 새로운 자극을 찾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낸다. 그러나 이 결정 뒤에는 예상치 못한 진실이 있었다. 바로 불륜을 통해 새로운 연애 관계에 빠졌던 것이다. 스태프가 장난스럽게 질문을 던지자, 그녀는 놀라운 대답으로 받아쳤다. "그런 거야말로 문제 있지 않아~?"라며 웃음을 터뜨리며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혼다 에리코는 충실한 아내라는 역할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하기로 선택한다. 이 결정은 그녀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