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쿠라 리나는 청결한 외모와 성실한 태도로 환자들에게 각별한 신뢰를 받는 간호사다. 남성 생식기 청소와 같은 민감한 업무도 기꺼이 수행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단순한 의료 사고로 넘길 수 없을 만큼 중대한 비밀을 품고 있다. 김우라 의사가 그 진실을 알아차리고 그녀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속옷만 입은 채 병원을 돌아다니게 하고, 환자들의 음경을 빨도록 강요하며 성적 폭력을 자행한다. 학대는 점점 더 심해져 리나는 마침내 여성 성노예로 전락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녀가 숨겨온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이 사건은 병원 전체를 뒤흔드는 스캔들로 번지며, 결국 인간 가축을 가두는 철장으로의 충격적인 변모를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