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가와 레이코의 평화로운 연인과의 일상은 갑작스러운 정체불명의 전화로 인해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범인은 확인할 수 없는 정보를 이용해 그녀를 끊임없는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고, 어느 날부터 옷장이 수상하게 열리기 시작하며 정체 모를 남자가 나타나며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로 치닫는다. 본 작품은 3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전개와 독특한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든 기묘한 사건들과 그 속에서 필사적으로 생존을 시도하는 타키가와 레이코의 모습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