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시 니무라 감독의 명작 시리즈 "환상 리얼리즘" 제3탄. 아마추어 주부들의 에로티시즘을 심도 있게 탐구한 히토시 니무라 감독의 다큐멘터리 형식 성인물. 본작은 자신을 솔직히 "음란하다"고 고백하며 외도를 꿈꾸는 젊은 유부녀라는 진정한 변태성을 지닌 인물을 통해, 극한의 쾌락을 향한 생생하고 진실된 여정을 그린다. 그녀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성적 쾌감이 아니라, 내면 깊숙이 감춰진 욕망이 마침내 해방되는 순간이다. 이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그녀의 환상과 갈망, 본래부터 지닌 탈선적 성향이 작품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