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여고생들이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던 그때, 예고 없이 갑작스러운 쾌감이 밀려온다. 일상과는 사뭇 다른, 익숙하면서도 은근히 자극적인 감각에 몸이 저릿해진다. 주변에는 친구들이 함께 있어 더욱 가슴이 두근거리고 흥분이 배가된다.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을 끝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 아니면 참지 못하고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무너져 버릴까? 현실의 일상이 또 다른 세계와 교차하는 이 신비로운 순간, 소녀들의 내면 감정이 시험에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