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에이젠의 '단지 아내 (아테나 에이젠)' 시리즈. 미소녀이자 유부녀인 시라이 아사코의 이야기. 시라이 아사코는 남편에게 정서적으로 외면받고 깊은 외로움을 느끼는 단지 아내다. 한 살 어린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집착과 소유욕이 강한 남편의 행동에 지쳐가며 일상은 점점 무기력해진다. 새로운 자극을 갈망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한 남성을 만나게 되고, 그는 점차 그녀를 성인 비디오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가방 속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AV 촬영을 설득하지만, "AV은 위험해. 남편이 알면 이혼할 거야"라는 경고에도 아사코는 점점 더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결국 그녀는 새로운 경험을 원하며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영상에는 남편 이외의 남성에게 주목받고 싶어 하는 그녀의 성숙한 몸, 빈유와 음부가 생생하게 담긴다. 일상의 억압에서 벗어나 금기된 쾌락과 성적 해방을 추구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