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촬영한 영상에는 아들들의 특별 입학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학교 이사장과 만나는 엄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도 모르게 기록된 이 영상 속 부유한 엄마들은 아들들의 낮은 성적을 만회하려 안간힘을 쓰며, 그 진심 어린 태도와 감정의 강도는 깊은 울림을 준다. 이사장실 안의 대화는 사적인 감정과 불안이 뒤섞여 있어 보는 이들을 끊임없이 끌어당긴다. 완전히 몰래 촬영된 이 시리즈는 엄마의 깊은 모성애와 사회적 압박의 무게를 생생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