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다니는 성실한 여성. 일상은 고된 업무에 시달리지만, 밤이 오면 그녀는 잔인한 남자친구에게 지배당하는 마조히스트 여성이 된다. 꼼짝없이 로프에 묶인 채 암컷 개처럼 취급받으며 모욕당하고, 목이 조여지며 질은 조이지고, 거세게 침범당한다. 한 번 한 번의 피스톤 운동마다 쾌락의 한계를 넘어 꿈틀거리며 환희에 젖고, 진하고 풍부한 질내사정을 깊숙이 쏟아부어진다. 눈물이 맺힌 채 그녀는 수차례 분수를 일으키며 더욱 고통받고, 쾌감은 극한으로 치닫다 절정에 도달한다. 직장인으로서의 삶과 잔혹한 밤 사이의 강렬한 대비가 펼쳐지며, 그녀와 남자친구 사이의 관계성도 점점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