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AV 여배우들을 찾던 제작진은, 자신의 실제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할 두 여성을 캐스팅했다. 커플에게 카메라를 건네주며 그들만의 다정한 순간을 기록하라고 했지만, 녹화된 영상은 고작 두 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을 극적으로 뒤바꿔 놓았다. 수수께끼 같은 인물, 사랑, 배신, 기만… 과연 피해자는 누구인가? 진실이 한 조각씩 드러날수록 성인 비디오 업계의 어두운 이면이 드러난다. 남녀의 실화 다큐멘터리가 여기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