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필사적으로 입술을 움직이며 상사의 남성성을 크게 만든다. 그 부드럽고 붉은 입술이 남편의 마음을 뒤흔드는 첫걸음이 된다. 외도 당하는 주식회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새로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아내는 상사의 욕망에 점점 삼켜지며 완전히 자신을 잃어간다. 처음의 저항은 서서히 사라지고, 그의 힘에 더 이상 맞서지 못하게 된다. 남편의 정신은 점차 붕괴되며, 감정적 상처는 깊어진다. 아내의 열정이 상사를 사로잡는 동안, 남편은 침묵 속에서 깊은 심리적 고통을 견뎌낸다. 아내의 열정과 남편의 고통이 충돌하는 애절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