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이 손님 응대 업무를 수행하던 유부녀 아르바이트 직원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흥분을 숨기기 위해 애를 쓴다. 그러나 남자의 손길이 그녀의 몸을 자극할수록 음부는 점점 축축하게 젖어든다. 수치심을 억누르려 하지만 몸은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그녀의 의지를 배반한다. 다른 손님들과 시선이 마주칠수록 수치심은 더욱 커져가고, 결국 그녀는 겉잡을 수 없이 비틀거리며 허리를 들썩이며 쾌락을 느낀다. 지켜보는 이들 앞에 드러난 그녀의 행동은 내면에서 치솟는 격렬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