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구내에는 수업 시간 외에 특별한 시간이 존재한다. 평소와는 다른 은밀한 긴장감이 감도는 이 공간에서, 순수한 여학생들이 매혹적인 여교사와 정서적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며 천천히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서로의 욕망을 자극하는 스트랩온 삽입과 탐미적인 교미가 펼쳐지며 관람자에게 강렬한 자극을 선사한다. 극의 절정은 마지막 장면에서 폭발적으로 다가오는데, 레즈비언 다인 교미라는 극한의 클라이맥스로 마무리된다. 이 작품은 일상적인 학교 생활 속에 감춰진 욕망을 과감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