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무죄한 소녀들의 왜곡된 성장 과정을 날것 그대로 그린 충격적인 작품. 교복을 벗겨낸 여고생들이 반 친구들 앞에서 수모와 고통을 강요받으며 폭행당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 고통 속에서도 신체는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현실감 있는 따돌림 묘사는 진정한 공포와 슬픔을 전달한다. 케이티 팩토리의 슈퍼슬레이브 레이블이 선보이는 '사건부' 시리즈로, 나카자토 유우나, 마키 이마노, 야나누마 이쿠미, 시라토리 유우카의 강렬한 연기가 돋보이는 3P/4P 장면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