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는 상사의 아내 유나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 두 사람은 유나의 집에서 비밀리에 만나며 열정적인 관계를 이어간다. 어느 날, 히로는 소문을 듣고 유나를 찾아가 마사를 의심하며 대면한다. 유나는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하고 마사와 마지막으로 만나 작별을 고한다. 마사는 절망에 빠져 눈물을 흘리며 단 하루만 더 함께해달라고 애원하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격정적으로 사랑을 나눈다. 한편, 히로는 부하 직원에 대한 자신의 부당한 의심을 되돌아보며 마사의 집으로 사과하러 향한다. 이야기는 강렬한 감정 속에서 전개되며, 연인들 사이의 깊은 유대와 그들의 연약한 마음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