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커스의 인 매드 레이블로 출시된 본작은 3P/4P와 서큐버스, 얼싸/안면발사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TV에서 활동하는 모델 나나는 늘 타인의 시선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러한 불편함은 점점 커져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간다. 왜 하필 자신이 악몽을 꾸게 된 것일까? 꿈속에서 그녀는 감시당하는 것에 공포를 느끼지만, 숨길 수 없는 무언가와 마주해야만 한다. 내면의 불안과 갈등,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음산한 분위기가 이 작품의 핵심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