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조성된 주택 단지에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서로 다른 두 가정이 겪는 부부 갈등과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유부녀의 삶이 얽히고 설킨다. 부유한 전업주부, 침체된 결혼 생활, 새 가족, 재혼, 남편의 직장 후배, 강간, 자위, 근친상간 등의 주제가 복잡하게 얽히며 충돌한다. 겉보기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두 가족은 이상하고도 은밀한 연결 고리를 공유하고 있다. 사건들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꼬여가고, 매주 월요일, 남편과 자식들로부터 벗어난 아내들은 새로운 비밀스러운 행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