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은 '기절' 시선 기술을 통해 서서히 멀어지고, 완전한 신체적 붕괴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상태로 빠져든다. 쾌락에 갇혀 돌아올 수 없는 상태에서, '몽유병 인형'처럼 대상은 빛에 이끌리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된다. 마음은 타인이 강요하는 '행복'의 에너지에 지배당해 텅 빈 복종적인 상태로 전락한다. '에코 변형' 상태에서 대상은 지시된 말에만 반응하며, 명령을 순종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심층 치유' 상태에서는 영혼이 모든 방향감각을 잃고, 자아는 흔들리며, 신체는 압도적인 감각 속으로 끌려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