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여대생이 아픈 친구를 집까지 바래다 준 후 자신의 원룸에 들어섰다. 문을 여는 순간, 학생처럼 보이는 남녀 세 명이 그녀의 상태를 걱정하며 방 안으로 들어왔다. 여학생은 숨겨진 카메라를 눈치채지 못한 채 침대에 쓰러졌고, 이들은 그녀의 체온을 재보고 담요로 감싸며 약을 먹였다. 두 남자가 준 물을 마신 것도 모른 채 마셔버린 그녀는 이내 정신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때, 어딘가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한 남자가 조용히 방 안으로 침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