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라는 말을 무기로 취업 준비 여대생들을 예속시키는 면접관의 충격적인 성희롱을 담은 영상. 시리즈 10번째 작품으로, 사회를 얕보는 청춘의 무책임한 태도를 폭로한다. 취업 활동 중 취약한 상태의 여대생들이 귀축한 채용 담당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그렸다. 일자리라는 달콤한 유혹에 이끌려 자율성을 완전히 상실하는 여성들. 매번 문을 두드리는 새로운 희생자마다 기다리는 또 다른 폭행. 채용이라는 말 뒤에 감춰진 무시무시한 권력과 그 이면의 잔혹한 현실을 고발하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