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세 코코미와 츠보미는 학창 시절부터 가까운 친구 사이로, 남다른 유대감을 나누며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츠보미가 갑작스럽게 해외로 이사하기로 결정하면서 둘 사이에는 이별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서로를 향한 욕망을 터뜨린다. 혀를 깊이 얽히며 정열적으로 키스하고,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격렬한 레즈비언 관계를 이어간다. 이별의 슬픔이 욕망을 더욱 부추기며, 둘은 결국 격렬한 절정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