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외의 한 서점의 매니저인 M은 최근 빈번해진 밀반입 사건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그는 아주 비상식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밀반입으로 적발된 여고생들을 사무실로 유인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음란한 행위를 강요하고, 몰래카메라로 모든 것을 촬영한 것이다. 이 행위는 밀반입을 줄인다는 명목하에 이루어졌지만, 실상은 심각한 비행과 인권 침해를 은폐하고 있었다. M은 여고생들을 사무실로 불러 바이브를 사용하게 하는 등 수치스러운 행위를 강요하며 몰카로 촬영했다. 이 모든 것이 경찰에 발각되지 않도록 은밀히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