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이 소녀들은 혼자일 때 충격적인 사생활을 드러낸다. 깊은 밤 두꺼운 바이브를 만지작거리며 즐기거나, 욕조에서 더러운 속옷을 손으로 빨거나, 팬티만 입은 채로 배꼽 속 이불을 떼어내는 모습까지. 본 작품은 마치 투명한 집 안을 엿보는 듯한 특수 몰래카메라로 포착한 23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특별 편집본으로, 평소 깨끗하고 순수해 보이는 여성들의 이면에 숨겨진 정욕적인 행동과 감각적인 본능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일상 속 이미지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그녀들의 진짜 모습이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