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타가키 아즈사의 데뷔작은 만화가 이푸마 가즈헤이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협업 프로젝트였다. 이 작품은 여고생이 길거리에서 만난 노숙남의 음경이 자신의 머릿속에서 자라나는 환각에 사로잡히며, 결국 그 음경과 처녀성을 잃고 깊이 빠져드는 학교 여자아이의 환상적인 판타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타가키 아즈사의 강렬한 연기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욱 놀라운 전개로, 이야기는 이타가키 아즈사가 직접 남성기인 딱지를 자라게 하며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다. 특히 인상적인 장면은 그녀의 단단한 음경이 이치노자키 미즈키의 아름다운 몸을 세차게 박치는 장면으로, 꼭 봐야 할 명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