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아름다운 환자들이 엄선되어 등장하는 작품. 특히 20대 파티 동반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돌처럼 귀여운 외모의 여성이 주목된다. 치료실에서는 '질 내 마사지'라며 광고하는 기묘한 시술이 펼쳐진다. 환자들이 "의사 선생님, 그만해요!"라며 애원해도 냉정한 태도로 무시하는 카이로프랙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무장갑 소리는 점차 젖은 듯한 생생한 음향으로 바뀌며 현실감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부 환자들은 대담하게도 갑자기 의사의 바지를 내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