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속에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가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여자"다. 남편이 실직하거나 임금 삭감을 당한 아내들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번에는 젊은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포토 이벤트가 열리며, 높은 보수를 좇아 수많은 여성이 모여든다. 이벤트 참가 조건은 앞치마만 걸친 채 주변의 음란한 남성들이 내민 음경을 참아내는 것이다. 평소 남편 앞에서도 조신한 젊은 아내들은 돈을 위해 각오를 다지며 집에서는 절대 입지 않을 부끄러운 차림을 감수한다. 그녀들의 표정과 반응이 바로 이 포토 이벤트의 진정한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