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와 에이지 감독은 마조히스트 여성 배우들에게 촬영 전 한 달 이상 금욕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치노세 카렌은 3주 만에 참지 못하고 금욕을 깨고 만다. 이 영상은 그녀가 야외에서 배변하는 극단적인 상황을 담아냈다. 카렌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감독의 요구에 기꺼이 따르는 태도가 강점이다. 신과 같은 연출 솜씨로 마조히스트 여성의 축축한 눈빛과 겨드랑이를 생생하게 포착했다. 도가와 감독의 진가가 오롯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다큐멘터리적인 사실감이 큰 매력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