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지향 사회의 압박에 시달리는 젊은 엄마들은 자녀의 시험에 집착하며 오직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몸에 집요한 열정을 쏟아부은 채 절박하게 매달린다. 자녀의 미래에 대한 엄마들의 희망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드러나며, 엄마의 몸은 희생의 상징으로 전락한다.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23명의 엄마들이 벌이는 야한 행위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그들의 열정과 욕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감정과 육체의 치열한 교차는 충격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