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촬 스타일의 자기 자신을 프로듀서라 칭하는 남자와 코스프레하는 아이돌의 기록. 이번에는 성우 지망생 하루가 주인공이다. 수줍게 인상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목소리 흉내를 선보이며 마치 무대 위에서 공연하듯 연기한다. 끈질긴 말투의 압박을 받자 마지못해 탱크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큰 엉덩이를 드러낸다. 연기 지도라는 명목 하에 바이브레이터가 그녀의 신체에 닿자 하루는 완전히 힘을 잃는다. 남자는 그녀의 탱크를 치워버리고 발기한 커다란 음경을 매끄럽게 면도된 패이팬에 밀어넣는다. 단순한 자촬을 넘어서,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섬세하게 기획된 쇼케이스로, 전혀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