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소녀들이 더욱 격렬하게 얽히며 금가루를 뒤집어쓰고 있다. 첫 번째로 등장하는 모모나는 몸 전체에 금가루를 감도는 듯 바르며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반짝이는 금빛 피부는 냉혹하게 애무와 고통을 동시에 느끼며, 후배위와 정상위 자세로 번갈아가며 강렬한 정사를 나눈다. 다양한 자세로 비틀리며 펼쳐지는 그녀의 절정의 반응은 보는 이마저 야릇하게 만든다. 다음은 유키의 묶이고 긴박한 금가루 퍼포먼스. 꼼짝없이 묶인 채로 뜨거운 왁스가 잔혹하게 떨어지고, 그녀의 비명은 마치 예술 작품처럼 공간을 가득 메운다. 강렬한 페티시 요소가 가득한 이번 두 번째 작품 역시 골든 퍽의 명성에 걸맞은 필견의 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