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와 사유리는 늘 자신의 몸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고, 금세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생각까지 떠올리게 되었다. 어느 날, 평소 아들처럼 아껴 온 조카 겐지가 자위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그 광경에 놀라면서도 동시에 흥분한 그녀는, 겐지의 음경이 이미 크고 단단하게 발기한 것을 알아차렸다.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그의 모습을 본 순간, 아이자와 사유리의 마음속에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이 솟구쳤다. 참을 수 없었던 그녀는 속삭이듯 말했다. "숙모가 널 좀 챙겨줄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입과 혀로 애무하며 그를 강렬한 절정으로 몰아갔다. 그 순간, 아이자와 사유리의 마음과 몸은 모두 그와 새로운 금기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