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을 납치해 특수 병동에서 완벽 범죄를 저지르는 남성들의 음모. 아파트 관리인은 한 소녀를 방으로 유인한 뒤 마약이 든 음료로 기절시켜 그녀의 행동을 완전히 통제한다. 다른 상황에서는 낙태를 원하는 여성이 수술실로 끌려가 폐쇄된 공간 안에서 부패한 의사와 병원장에게 집단으로 성폭행당한다. 이 작품은 음산한 설정과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특징으로 하며, 갇힌 여성들의 심리적 고통과 악당들의 교묘한 계략을 묘사한다. 완벽 범죄라는 주제를 넘어서 인간 내면의 어두움을 깊이 파고들어 관객에게 강한 충격을 주는 범죄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