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사는 어린 유부녀가 지루하고 단조로운 결혼 생활 속에서 작은 자극을 얻고자 스스로 촬영한 영상을 보내왔다. 영상 속에는 그녀의 깊은 외로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 있다. 감독의 초대에 응해 온 그녀는 일상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낯선 이의 손길을 통해 억눌렸던 욕망과 감정이 서서히 드러나며, 그녀는 전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과 감정의 교차점 속으로 빠져든다. [참고: 약간의 화질 및 음질 왜곡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