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감독과 조감독의 대화로 시작되며,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면서 유쾌한 웃음과 드라마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감독은 요코하마에 사는 유부녀에 관심을 보이고, 조감독은 전국 단위 캠페인을 주장하며 팀원들 간의 의견 충돌과 그로 인한 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결국 "내일, 요코하마로 출발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촬영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인간관계의 생생한 모습이 곳곳에 녹아들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