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고 있던 츠키시마 유우리는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음란한 상상에 빠진다. 어느 날, 시골에 살던 시동생이 집에 놀러와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은 점점 요동치기 시작한다. 사돈관계인 두 사람 사이에 금지된 감정이 피어나고, 참을 수 없는 욕망이 그들을 기승위, 질내사정 등의 관계로 끌어당긴다.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를 넘어 서로를 탐하는 유부녀와 시동생, 이들의 충동적인 선택 끝에 다다른 충격적이고도 섹시한 전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