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가 된 카토우 에이코는 병으로 남편 다이조를 잃었다. 다이조는 전국적으로 그 맛이 알려진 후지케이 라멘의 창업주였다. 지점 오픈을 기념하며 다이조의 제자들이 그녀의 집에 모여 추도의 뜻을 전한다. 그들 사이에 세키야가 나타나는데, 그는 과거 후지케이 내에서 지도자 역할을 했으나 다이조와의 가치관 충돌로 쫓겨난 인물이다. 현재는 성공한 '세키야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그는, 에이코를 파멸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의 계략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