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나며 시에리는 자신이 남편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고, 매일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남편과의 갈등 관계가 시아버지의 눈에 띄게 되고,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시아버지에게 털어놓게 된다. 그녀의 내면의 고통을 알게 된 시아버지는 "너는 단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돼"라며 그녀가 더욱 적극적인 태도를 갖도록 권유한다. 그날 이후, 시아버지는 그녀를 위한 '교육'을 시작하는데, 이는 감각적인 유혹과 수치심을 자극하는 야한 교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처음엔 주저하던 시에리는 점차 자신의 몸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성적 각성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는 그녀에게 새로운 행동을 하도록 명령하는데, 이 행동은 그녀의 삶을 극적으로 바꿔놓을 전환점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