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 명당 한 명꼴로 나타나는 극히 드문 질환인 갑작스러운 혀 놀림 구강 증후군은, 억제할 수 없는 음란함과 불치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은 바로 엔도우 시호리, 고상하고 고급스러운 주부다. 그녀의 신체는 갑작스러운 발작에 취약하여 언제든 이성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다. 이런 증세를 억누르기 위해 그녀는 항상 바이브를 휴대하지만, 그 효과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그 결과, 엔도우 시호리는 점점 더 불만족을 느끼게 된다. 증상을 통제하기 위해 그녀는 가까이 있는 남성의 음경을 강박적으로 빨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여성의 강렬한 펠라치오 장면을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으며, 질환이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 불가능한 충동을 유발하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녀의 병이 불치라는 점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주며, 그녀의 행동을 더욱 현실감 있고 필사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압도적인 욕망과 나날이 악화되는 자제력 속에서, 그녀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남성들에게로 향하게 된다. 이 작품은 그녀의 병과 본능적인 충동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