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아름답고도 다정해 보이는 누나. 그녀의 일상이라도 조금이라도 가까이하고 싶은 남자의 욕망. 매일 보는 그녀의 미소와 태도에는 끝없이 남자를 사로잡는 매력이 담겨 있다. 눈, 입술, 가슴, 엉덩이, 허벅지, 다리—몸의 각 부위가 남자의 심장을 뒤흔든다. 고요한 일상 속에 감춰진 상상조차 못할 비밀. 그녀의 사생활을 엿볼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욕정,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그녀의 진짜 모습. 평범한 이웃 사이에 숨겨진 깊고 긴장감 있는 관계가 이 작품의 매력을 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