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는 남자학교에서 처음으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신입 교사다. 어느 날 수업 중, 학생들은 스릴을 즐기며 그녀에게 앞에서 자위를 하도록 도발한다. 자신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츠보미는 흥분으로 인해 애액을 줄줄 흘리며 음순이 벌벌 떨리는 신체 반응을 느낀다. 이 생리적 반응은 계속해서 지속된다. 교실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츠보미의 일상을 극적으로 바꿔놓는다. 순수한 교사로서의 위치가 위태로워진 가운데, 그녀는 이 상황에 어떻게 맞서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