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공원 건물 주변, 만남의 장소, 버스 정류장, 등하교 길 등 일상적인 장소에서 여자들이 갑작스럽게 정액을 뒤집어쓰는 순간을 몰래 촬영했다. 일부는 가장 가까운 화장실로 뛰어가고, 일부는 서둘러 차에 올라탄다. 어떤 이들은 침착하게 손수건으로 닦아내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충격에 얼어붙어 가만히 서 있는 경우도 있다. 그들의 진짜 표정과 즉흥적인 행동은 현실감 있는 긴장감과 동시에 유머를 자아내며,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상 속에 숨겨진 예측 불가능함과 사람마다 다양한 반응 양상이 이 콘텐츠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