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기 카렌은 아버지와 남동생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어느 날 밤, 만취한 아버지가 그녀에게 강제로 다가오며 가족 사이의 관계는 영원히 변하고 만다. 그 장면을 남동생이 목격하자, 카렌은 깊은 수치심에 사로잡히고 만다. 샤워 중에도 아버지는 욕실에 뛰어들어 그녀에게 딥스로트를 강요한다. 결국 카렌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몸을 내준다. 고통과 쾌락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그녀는, 이 근친상간의 소용돌이를 넘어서 자신을 기다리는 운명이 무엇일지 궁금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