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재혼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형성된다. 계모는 감각적인 페로몬을 뿜어내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로, 단순히 '어머니'라 부르기엔 너무나 강렬한 존재다. 아들은 그녀의 유혹적인 미모에 점점 빠져들며 새로운 가정 안에서 금기된 감정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한편, 의형제는 여고생인 의누이를 거세게 추격하며 가족 사이의 연약한 유대를 요동치게 만든다. 감정의 장벽이 무너지는 가운데 격렬한 성적 만남이 이어지고, 금기된 드라마가 펼쳐진다. 새로운 가족의 탄생 속에서 복잡하게 얽힌 감정과 욕망의 그물이 뻗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