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온천 마을에서 바람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고, 기혼 여성들은 조용히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놓인다. 그들 사이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기혼 여성들은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며 외로움이 깊어져만 간다. 그런 그녀들의 삶에 도시적인 매력을 풍기는 한 남성이 등장한다. 부드럽지만 과감한 말로 감정의 벽을 허물기 시작하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순간 그녀들의 방어는 무너진다. 틈을 노려 남성은 그녀들의 젖은 속옷을 눈치채고 즉석에서 대담한 행동을 감행한다. 몰래카메라에 포착된 이 장면들은 기혼 여성들의 내면과 억눌린 욕망을 충격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