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가슴 둘레 106cm의 J컵 폭유를 가진 그녀는 기괴한 변태들의 사냥감이 된다. 짐승 같은 남성들, 나이 든 남자들, 낭인, 기형적인 변태들이 다가올수록 그녀는 도망칠 곳이 없다. 어디로 가도 공포는 그녀를 둘러싼다. 미라이는 그들의 욕망에 의해 신체적으로 산산조각 나가며, 순수하고 무결했던 그녀의 형태가 서서히 파괴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녀는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다. 그녀의 존재 자체가 이 이야기의 핵심이 된다. 그녀의 이미지는 충격적이고 소름 끼치는 인상을 주며, 시청자의 내면 깊이 불안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