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으로, 직장 내 사적인 순간마다 연이어 질내사정을 당하는 신입 여직원의 이야기를 그렸다. 막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녀는 근무 시간 중에도 다시 한번 질내사정을 당한다. 직장 내 불륜 관계에 휘말린 신입 사원의 감정적 갈등과 불안이 현실감 있게 묘사되며, 회의실, 사무실, 탈의실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성적 경험을 담아낸다. 일과 사생활의 경계가 흐려지는 가운데, 그녀가 이 복잡한 상황과 어떻게 맞서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