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출장 도중 아리사(아리사)는 후배 직원에게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해 성적으로 수치를 당한다. 그 사이 시동생은 그녀의 자위 장면을 몰래 촬영한다. 시동생은 이 영상을 협박에 이용해 자신과 친구들이 차례로 그녀를 강간한다. 처음에는 격렬하게 저항하지만, 아리사는 점차 쾌락에 굴복하며 정신이 흐려진다. 그 와중에 남편이 일찍 귀가한 것을 알게 되고,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 것은 남편이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치밀하게 꾸민 덫이었다.